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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은 미국에서 출간된 후 수많은 매체의 찬사와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입니다. 『랩 걸』의 저자인 호프 자런은 추천사에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꿈의 디딤돌이 될 거라고 했지요. 유명한 인물부터 숨은 인물까지, 또 물리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등 과학의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인물을 선정한 점이 돋보이는 이 책은 과학사의 중요한 발견을 해낸 여성 50인의 삶과 그 의미를 한 페이지씩 치밀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여성 과학자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꿈을 고민하게 되었다면, 『안녕, 과학!_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에 답을 채우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체크해 볼 수 있어요. 자기 내면을 탐색하고 과학적 잠재력을 건드리는 질문들에 답하다 보면 내가 과학에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요. 곳곳에 있는 여성 과학자들의 진심어린 조언은 독자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자신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등대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당차게 나아가다음 세대의 롤모델이 된 여성 과학자들을 만나다!
    여러분은 여성 과학자를 몇 명이나 알고 있나요? 아마도 마리 퀴리 외에는 떠오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예요. 마리 퀴리도 얼마 전까지는 온전한 이름 대신 ‘퀴리 부인’이란 이름으로 불렸지요.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은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과학 분야에서 눈부신 업적을 남긴 50명의 뛰어난 여성을 소개합니다.
    수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우주과학 등 과학은 남자들의 학문이란 이미지가 강해요.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 여자는 남자보다 과학을 잘하지 못할 거란 생각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 책의 여성 과학자들을 만나 보면 그건 편견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이미 오래전부터 용암이 분출하는 화산, 푹푹 찌는 정글, 병균이 득실대는 병원, 심지어 습기 찬 지하실이나 먼지 풀풀 날리는 헛간에서도 위대한 발견을 해내고 노벨상까지 받은 여성들이 있거든요. 이 책은 물리학과 수학 분야에 아인슈타인뿐 아니라 에미 뇌터도 있었으며, DNA의 최초 발견자는 왓슨과 크릭이 아니라 로절린드 프랭클린이란 사실을 알려 줍니다.
    어느 시대든, 세상 어느 곳이든 자신에 대한 믿음 하나로 거침없이 자기 길을 개척한 여성들이 있었고, 그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차별 대우나 열악한 실험실이 아닌,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었지요.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고 진리를 밝혀내겠다는 일념으로 당차게 나아간 이들의 모습은 불확실한 미래와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준답니다. 다음 세대 과학자들이 나아갈 길의 초석이 된 용감무쌍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아테네 학당의 히파티아부터 노벨상을 수상한 마이브리트 모세르까지역대 이공계 여성 50인의 영화 같은 삶!
    이 책에는 라파엘로의 명화 〈아테네 학당〉에 그려진 유일한 여성 학자 히파티아부터 뇌의 기억 작용을 밝혀낸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신경학자 마이브리트 모세르까지 여성 과학사의 주역들이 등장합니다. 그중 몇 명만 살펴볼까요?
    컴퓨터나 스마트폰 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이름이 생각나나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하지만 그들보다 앞선 여성 과학자들이 있었어요. 미국의 캐서린 존슨은 나사에서 우주선의 비행경로를 계산하는 인간 컴퓨터로 일했어요. 흑인 여성이란 이유로 부당한 대접을 받으면서도 자신도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주장하는 등 차별에 맞서 일한 끝에 결국 실력을 인정받았지요. 이후 그는 아폴로 계획 등 중요한 프로젝트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하며 인류 역사를 바꿔 놓았답니다.
    스마트폰에 없어서는 안 될 무선 통신 기술을 개발한 사람도 바로 여성이에요. 백설 공주를 꼭 닮은 헤디 라마는 1940년대 미국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던 배우예요. 자신만의 작업실에서 발명을 즐기던 그는 음악가인 조지 앤타일을 만나 오늘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GPS, 내비게이션 등의 기초가 된 무선 통신 기술을 함께 개발했어요. 사람들은 헤디 라마를 예쁜 여배우로만 기억하지만, 이 책은 그를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중요한 과학자로 그리고 있지요.
    남성이 주를 이루던 과학 분야에서 여성들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문제의 답을 찾고, 과학을 연구하며 얻은 것들을 세상에 돌려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침팬지를 연구하다 빈민 공동체 활동가가 된 제인 구달이 그러하고, 해양 생물을 연구하다 바다를 지키는 활동가가 된 실비아 얼이 그러하지요. 이 책은 여성 과학자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슴 뭉클한 드라마를 한 컷 한 컷 펼쳐 보여 줍니다.

    “두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라!”진로를 탐색하는 아이들에게 가슴 가득 용기를 불어넣는 책!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에 실린 여성 과학자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과학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일이 자기 내면에서 우러나온 호기심과 열정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 책은 단지 여성으로서 사회적 편견을 뚫고 성공한 사례를 다루는 것이 아니에요. 한 인간이 스스로 꿈을 찾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방법, 그리고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슬기롭게 대처하는 삶의 태도를 보여 주지요. 책장마다 담겨 있는 여성 과학자들의 조언 속에는 그들이 직접 자신의 삶 속에서 부딪치며 얻은 지혜가 담겨 있어요. 이 말들은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뿐 아니라 꿈을 찾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전해 준답니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빠르지도 쉽지도 않다는 것을 배웠다.”라는 마리 퀴리의 말처럼, 한 소녀가 위대한 업적을 세우고 다음 세대의 롤모델이 되는 길은 결코 빠르지도 쉽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으며 진로를 고민할 때 이 책의 여성 과학자들이 커다란 목소리로 진심어린 응원을 보낼 것입니다.

    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을 읽고
    미래의 과학자가 되는 꿈을 나만의 질문 노트「안녕, 과학!」에 채워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미국 뉴저지주에서 만화와 푸딩이라는 건강 식단을 양분 삼아 자랐다. 2011년에 타일러 예술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 과정을 우등으로 졸업했다. 현재 미주리주의 아름다운 캔자스 시에서 살며 온종일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배우고 있다. 이 책은 레이철의 첫 번째 책으로,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쓸 계획이다.  

번역가 정보
  • 김경희
  •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Old Dominion University와 American University에서 공부했습니다. 오랜 기간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홍콩과 일본 등지에서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책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도서 번역과 글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SBS 방송 작가 과정과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의 어린이 책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나의 첫 세계 지도책」,「올리비아 시리즈」(전 8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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