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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인류의 식량, 생명들의 시작이 되는 씨앗!
    지구를 푸르게 만드는 씨앗의 대단한 힘을 만나다

    “이 책은 아이들이 깨달아야 할 소중한 씨앗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작은 씨앗이 보여 주는 세상은 매우 큽니다. 씨앗이 품은 비밀을 만나 보세요.”
    -신창호(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교육사업부장)

    ‘씨앗’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차별화된 7단계 구성 안에 씨앗에 대한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둘째, 식물과 씨앗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온 전문가의 통찰력 있는 시각이 녹아 있다.
    셋째, 씨앗의 의미, 씨앗의 역할, 씨앗의 능력, 씨앗의 활용 등 씨앗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넷째, 씨앗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알아 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

    씨앗의 놀라운 힘을 쉽고 명쾌하게 짚어 주는 단계별 구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씨앗들! 밥에 넣어 먹는 콩, 쪄서 먹는 밤이나 옥수수, 건강에 좋다고 먹는 견과류 등이 모두 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제철마다 챙겨 먹는 과일은 또 어떤가! 그 안에도 작은 씨앗들이 박혀 있으니, 어찌 보면 우리는 씨앗을 지척에 두고 살고 있다. 씨앗 가게에 가면 어떤 게 상추 씨앗이고, 어떤 게 무 씨앗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요즘 텃밭 가꾸기나 주말 농장을 하는 도시 농부들이 늘어나면서 씨앗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씨앗에서 온전한 식물로 자라는 것을 보며 작디작은 씨앗이 품고 있는 대단한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네버랜드 자연학교의 일곱 번째 책 『작지만 대단한 씨앗』은 현진오 박사님이 어린이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안녕씨앗’에서는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채소를 키우면서 “씨앗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란 질문에 대답하며 씨앗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반가워씨앗’에서는 포도원에서 포도를 먹으며 씨앗의 성장을 이야기하는 가족들이 등장한다.
    ‘궁금해씨앗’에서는 과일이나 열매 안에 든 씨앗을 살피고, 씨앗의 모양과 색깔과 무늬와 맛에 대해 이야기한다. ‘놀라워씨앗’에서는 땅에 심은 씨앗에서 싹이 나고, 뿌리와 줄기와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잎과 줄기와 뿌리가 되는 부분이 담긴 씨앗 속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한다.씨앗에서 싹이 트려면 흙, 물, 공기, 햇빛이 필요한데, 땅속에서 잠자던 씨앗들이 적당한 열과 햇빛을 받아 잠에서 깨어난 이야기도 들려준다. 또한 자손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갖가지 방법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씨앗의 지혜를 배우기도 한다. ‘생각해씨앗’에서는 식물들의 홀씨와 씨앗의 차이, 씨가 없는 과일과 꽃, 음식의 재료가 되기도 하고, 약재로 쓰이기도 하는 씨앗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미래를 위해 식물들의 씨앗을 저장해 놓는 종자은행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즐기자씨앗’에서는 씨앗 무늬를 관찰하며 그리고, 씨앗을 직접 붙여 가며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한다. 가장 큰 열매를 찾는 게임, 누가 씨앗을 가장 멀리 뱉는지 겨루는 놀이 등도 소개된다. ‘지키자씨앗’에서는 숲속에서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열매를 무분별하게 주워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점점 사라져가는 토종 식물을 지키는 방법으로 토종 씨앗을 보호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림을 그린 김삼현 작가는 작은 씨앗을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마치 씨앗을 실제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씨앗과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밀화에 가까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씨앗의 특성과 한살이가 한눈에 들어온다.
    출판사 리뷰
    식물의 강한 생존 본능을 보여 주는 씨앗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식물을 연구하는 식물학자인 현진오 박사는 이 책에서 씨앗과 식물의 상관관계, 씨앗의 정의와 의미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식물들도 동물들만큼 생존 본능이 강하다. 그 본능을 보여 주는 것이 씨앗이다. 싹이 틀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만 갖춰진다면 씨앗은 금세 싹을 틔우고 자란다. 이렇게 종족 보전을 위해 씨앗을 지키려는 식물들의 노력이 정말 놀랍다. 열매살로 보호하기도 하고, 열매를 먹은 동물들에 의해 멀리 이동하여 똥으로 나와 흙에 뿌려진다. 또 갓털이나 프로펠러 같은 날개가 달려 바람에 날아가거나 가시 등이 붙어 있어 사람 옷이나 동물의 몸에 달라붙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껍질이 터질 때 톡톡 튕겨 나가는 씨앗도 있다. 이렇듯 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씨앗은 온전한 식물로 자라나 씨앗을 맺고 또다시 멀리멀리 퍼져 나간다.
    식물이 해를 거듭하면서 살아가는 지속적인 생존은 바로 씨앗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다. 작은 씨앗 안에는 어른 식물의 유전 물질과 영양분이 담겨 있다. 그래서 씨앗만 잘 지키면 언제라도 똑같은 식물을 키워 낼 수 있다. 이 책은 씨앗이 있기에 같은 종류의 식물들이 세대를 거치며 오래도록 살아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지구를 푸르게 하는 씨앗을 지키자!

    “씨앗은 지구를 푸르게 하는 식물들의 원천입니다. 씨앗이 없다면 식물도 없고, 식물이 없으면 지구에서 생물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유기물(에너지)과 산소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씨앗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기에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구를 푸르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식물의 원천을 따지고 보면 씨앗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식물, 즉 풀과 나무가 씨앗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게 모르게 지구상의 식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채소와 과일이 사라져 더 이상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씨앗이 사라지고, 식물들이 사라지면, 산소마저 줄어들어 지구는 황폐해지고 동물과 인간이 살기 힘든 곳이 될지도 모른다. 이렇듯 작은 씨앗은 모든 생명체의 중심과 맞닿아 있다.
    이런 씨앗의 중요성 때문에 종자은행을 만들어 전 세계의 고유한 씨앗들을 보관해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시드볼트(Seed Vault)라는 시설을 만들어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식물들의 씨앗을 수집하고 있다. 낮은 온도에서 씨앗을 잠재우고 있다가 필요한 때에 꺼내어 싹을 틔워 식물의 멸종을 막는 것이다. 과일을 먹다가 뱉게 되는 씨앗, 숲에 놀러 갔다가 줍게 되는 열매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 안에 생기기를 바란다.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흥미로운 7단계 구성
    테마별로 담긴 쉽고 정확한 설명,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

    1. 지식을 채우고,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친환경 책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전달하면서 자연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자연이라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 공간임을 깨닫게 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준다.

    2.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의 균형 잡힌 지식을 총망라한 12권 구성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을 공간적으로 바라본 ‘바다’, ‘숲’, ‘강’, ‘습지’, ‘논과 밭’과 자연을 이루는 소재인 ‘나무’, ‘돌’, ‘흙’, ‘씨앗’, ‘물’, ‘풀’, ‘에너지’, 이렇게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진은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앙내수면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이론과 현장을 잇는 균형 잡힌 지식을 담아냈다. 또한 각 테마에 어울리는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들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전달한다.

    3. 지식의 깊이와 사고력을 키워 주는 7단계 방식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7가지 단계에 담아 자연을 바라보는 철학적인 관점을 키우도록 돕는다. 1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2단계에서는 짧은 만화 구성으로 테마를 이해하고, 3~5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하게 접한다. 6단계에서는 테마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놀이를 즐기고, 7단계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 등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준다. 책 속에 담긴 재미있고,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접하고, 실제 자연과 교감하며 온몸으로 체득하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그림작가 정보
  • 뉴욕의 SVA(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주요 작품으로『가면 쓰고 춤춰요』, 『바다를 건너온 석탈해』, 『임금님의 요술 침대』,『내 이름은 ‘큰웅덩이검은하늘긴그림자’』, 『진성여왕과 활 잘 쏘는 거타지』, 『열두 동물 수문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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