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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2003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누렁이랑 야옹이》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또한 뉴욕타임스 올해의 최고 그림책 수상과 미국 학부모협회에서 선정하는 학부모가 선택한 좋은 책 수상,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 북 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글은 간결하고 내용은 단순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누구나 공감하고 사랑하는 이야기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누렁이와 야옹이 역시 작가인 피터 매카티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책을 보는 내내 작가가 얼마나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누렁이랑 야옹이》 이야기는 평범하고 일상적입니다. 누렁이와 야옹이의 하루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둘의 다른 습성을 보여주지요. 사람과 가장 가깝고 친숙한 강아지와 고양이처럼 《누렁이랑 야옹이》 역시 누구나 공감하고 누구나 사랑할 이야기입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방법
누렁이와 야옹이는 크기부터 생김새, 성격까지 닮은 구석이라고는 없을 정도로 전혀 다릅니다. 하지만 둘은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잠자리에 드는 식구이고,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아이들은 《누렁이랑 야옹이》를 통해 ‘다름’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식구들도, 날마다 어울리는 친구들도 나랑 똑같을 수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함께 더불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전혀 다른 방법으로 하루를 보냈지만 모두 행복하게 잠이 드는 누렁이랑 야옹이처럼 말이지요.

감수성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누렁이랑 야옹이》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는 아름다운 그림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그림은 사실적이지만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흑연과 색연필 등을 사용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색감으로 유명한 피터 매카티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사랑 받는 그림 작가입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글과 섬세하고 따스한 그림은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완벽해 보입니다. 이 그림은 분명 《누렁이랑 야옹이》를 특별한 책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그려진다!

책 속의 문장은 어린이들을 향해 있다. ‘누렁이는 자동차 타고 어디를 가는 걸까요?’ 같은 문장은 상상의 여지가 많아 토론을 하거나 생각을 나누기 좋다. 간결한 서술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림에 풍성함을 더한다. 촛불에 비춘 듯 부드러운 색감은 따뜻하고 그리운 감수성을 자극하고 천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든다.
그림작가 정보
  • 피터 매카티(Peter McCarty)
  • 1966년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포트에서 태어나 뉴욕 시각 예술 대학을 졸업했다. <누가 더 즐거웠을까?>로 2003년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 지금은 뉴욕에서 한국인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작품으로 <나는 티라노사우르스>, <토끼야 토끼야>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번역가 정보
  • 정주혜
  • 한국외대 스페인어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이나 영상물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 ‘연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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