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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셀레스틴느는 다음 날 소풍 계획으로 잔뜩 흥분되어 있습니다. 많은 음식들을 장만하고 신이 나서 일어났지요. 하지만 비가 옵니다. 속상한 건 당연하겠죠? 아이들은 하고 싶은 일을 지금 당장 꼭 하고 싶은 욕구가 특히 강한데, 어떤 떼를 써도 이번만은 안 될 것 같아요. 그러나 “비 안 오는 셈 치고 소풍을 가면 어떨까?” 하는 에르네스트 아저씨의 제안이 놀랍습니다. 어른들은 보통 “안 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전혀 안 될 상황에서 “하자!”라는 말을 하다니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가브리엘 벵상
  • 가브리엘 벵상 (Gabrielle Vincent) 벨기에 (1928∼2000)

    1928∼2000.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뛰어난 데생, 탁월한 감수성, 인생에 대한 진지한 메시지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일상적인 삶을 소재로 인간적인 진실과 따스함,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기쁨 등을 작품 속에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 프랑스 재단 협회상, 톰 푸스 상, 플랭탱 모레튀스 상 등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12여 개 나라의 말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어네스트와 세레스틴느 Ernest et Célestine’ 시리즈와『나를 찾아온 개 Un jour, un chien』『커다란 알 L"Oeuf』『사막 Au désert』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모니크 마르탱(Monique Martin)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9월 브뤼셀에서 일흔둘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가브리엘 벵상
번역가 정보
  • 김미선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특히 올바르게 소개되지 못한 역사 문제에 관심이 많아 『체 게바라 평전』이나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같은 책을 우리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딱딱한 인문서를 번역하는 틈틈이, 글자를 익힌 이래 한 번도 멀리 한 적이 없는 어린이 문학 책을 우리 말로 옮기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셀레스틴느 시리즈’,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중 ‘세계의 지붕’ 편, 『못 말리는 종이괴물』 『노란기차』 『화가의 마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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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비오는 날의 소풍--따뜻한 날
    별점 :
    작성자 :
    2007-06-23
    조회수 : 427
    아이를 이해해주는 아저씨.
    소풍을 가기로 한 날. 비가 쏟아져 갈 수 없는데 가고는 싶고..

    아저씨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소풍을 가자고 합니다. 남들이 다 쳐다보며 비오는데 무슨 소풍이냐고 하지만.. 둘은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다.

    계획된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더 좋은 일들이 벌어진다. 비오는 날 소풍을 가는 것은 바보스런 짓일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저씨의 배려와 아이의 기쁨이 있다. 비가 와서 춥고.. 옷도 젖을 것이고.. 바람도 불겠지만... 둘의 마음은 따뜻함으로 가득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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