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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어린 소녀와 그 소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토끼 인형간의 우정 이야기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알도’는 바로 토끼 인형의 이름이기도 하고, 소녀가 행복을 느끼는 마법의 주문이기도 하답니다. 또한 외로워하는 소녀가 토끼 인형에 생명을 부여하면서 갖는 그들만의 세계가 멋지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짙은 색감의 독특한 화풍으로 팬터지 세계의 풍요로움이 그대로 배어 나고 있지요.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지겠어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존 버닝햄(John Burningham)
  • 1937년 영국 잉글랜드 서레이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그림책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열 번 이상 학교를 옮겨 다니다가 결국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이자 관습을 거스르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유명한 서미힐 스쿨을 다녔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공부보다는 숲과 동물에 빠져 살던 괴짜 소년이었는데, 당시의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버닝햄은 '2차 세계대전으로 1년간 학교에 안 다녔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회상한다.  미술 공부는 런던의 센트럴 아트스쿨에서 했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진지하게 표현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덜 지적인 것은 아니다. 경험이 부족할 뿐"이라고 말하는 버닝햄은 어린이를 계몽의 대상으로 보는 낭만적인 생각을 혁명적으로 뒤집는다. 버닝햄의 그림책들은 권위적인 교육 풍토에 대한 비판을 통해 자유로운 교육 환경과, 차별이 없는 사회, 인간의 환경 파괴로부터 동물을 보호, 무심한 부모로부터 관심과 사랑, 영원한 친구와의 우정,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는 사랑등 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의 메세지 전달은 독특한 상상력으로 표현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버닝햄 매니아들이 있다. 

     

    1964년 첫 번째 그림동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받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일약 어린이 그림책 세계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70년 <검피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번 더 받았다. 아내 헬렌 옥슨버리도 그림동화 작가이며, 세 자녀들 (루시, 빌, 애밀리) 역시 모두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정신 연령은 다섯 살"이라며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으셨고, 83세로 2019년에 돌아가셨다. (사망 : 2019년 1월 4일)

     

번역가 정보
  • 이주령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존버닝 할아버지.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41
    자유로운 그림체.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내용.
    위태로운 모험을 떠날 때는 과감한 채색으로 긴장감을 주어
    곁에서 도와주는 알도의 든든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그림책.
    어린 시절 누구나 상상해본다는 상상친구.
    존 버닝햄은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동심을 잃지않는 신기한 작가.
    알도 외에 다른 책들도 통일감을 주는데,
    존 버닝햄의 그림책에 어른들은 흔히 발만 나오거나 팔만 나오거나 괴물같은 얼굴로 등장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그 세계를 인정하고 함께 놀아주는 어른들은 온전한 모습.^^
    아마도 존버닝햄은 자기의 그림책속에 들어가면 온전한 모습으로 남을거 같다. 그에 비해 나는 허리춤에 손올리고 아이를 혼내는 못된 이웃아줌마로 나올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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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버닝햄의 자유로운 표현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14
    이책은 꼼꼼하게 채색되어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그렇게 짜임새 있어보이지도 않지만 아이들은 읽으면 정말 좋아한다. 바로 그런책이다. 큼직하면서 알도와 주인공아이가 그의 외로움을 채웠던것처럼 허전함이 가득한 책이다. 만약 이책이 크기가 작았다면 감동이 덜하지만 책의 크기만으로도 주인공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 각각의 페이지속에 담긴 존 버닝햄의 자유로운 표현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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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 알도
    별점 :
    작성자 :
    2007-06-13
    조회수 : 406
    어렸을적 누구나 상상의 친구가 있었지요.
    이 소년의 친구는 토끼 인형인 알도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선의 그림으로 더욱 빛나는 그림책 입니다.
    상상속의 친구이긴하지만 토끼 인형 알도와 주인공과의 우정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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