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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일곱 마리의 눈먼 생쥐가 연못가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합니다. 생쥐들은 매일 한 마리씩 그 이상한 것에게 다가가 그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그리고는 기둥, 뱀, 창, 낭떠러지……등 각자 다른 주장을 합니다. 사실 그 이상한 것은 코끼리였어요. 앞이 안 보이는 생쥐들은 코끼리 전체를 보지 못하고, 자기가 다가가 만져본 것만을 가지고 다른 대답을 한 것이지요. 이 이야기는 인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부분만 알고서도 아는 척할 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는 전체를 보는 데서 나온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중국 톈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미술 수업을 받았다. 지금까지 70여 권의 그림책을 그렸으며 1990년 이 책 <론포포>로 미국에서 매년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칼데콧 상을 받았다. 특히 상징성을 갖춘 이야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보편성을 띤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여러나라의 옛이야기를 즐겨 그림책으로 표현하고 있다. <황제와 연>, <예 셴>, <일곱 마리의 눈먼 쥐>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번역가 정보
  • 최순희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미국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물고기는 물고기야!》, 《일곱 마리 눈먼 생쥐》, 《할머니가 남긴 선물》, 《선생님, 우리 선생님》, 《트리갭의 샘물》, 《굿바이, 월터 오빠》 들이 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넓게 보는 법
    별점 :
    작성자 :
    2007-06-21
    조회수 : 257
    처음 이책을 눈먼 생쥐를 어느 소설과 혼동하고 눈먼 생쥐가 나왔던 소설과 같은 내용으로 오인해서 샀다. 그리고 칼데콧 아너 상도 받은 책이라 더 보고 싶어서 사게 되었다.사고보니 책을 보니 검은 바탕에 생쥐들이 있었다. 처음에 이런책은 처음이라 생소하기도 했고 조금 실망한 감도 없지 않았다. 꼴라쥬의 기법으로 한 책이였고 아마도 검은 바탕은 눈먼 생쥐이기 때문에 눈이 멀어서 검은 것 같았다. 쥐들이 코끼리에 대해서 만져보고 대답하는 것인데 다들 하나의 것만 가지고만 생각하다가 전체를 모두 생각한 흰쥐가 코끼리라고 알게 되는 것이다. 참 교훈이 있는 내용이고 끝 페이지에 교훈을 알려준다. 내 취향의 동화책이 아니라 실망도 했지만 색다른 책을 보아서 나의 시각도 더 넓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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