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콩쿠르 Nami Concours


   1) 명칭 : 나미콩쿠르
   2) 응모기간 :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공지 예정
   3) 홈페이지 : www.namiconcours.com / www.facebook.com/NAMICONCOURS
   4) 전시장소 : 남이섬 문화원, 상시 오픈 (* 2017 나미콩쿠르 수상작展 )
   5) 주최 :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국제위원회
   6) 주관 : 남이섬문화재단
   7) 후원 : 남이섬​​
 
 

 

⦁ 응모작 횟수를 거듭할수록 증가하여 제3회 공모전 당시 89개국으로부터 1,777개 작품 접수
⦁ 제3회 나미콩쿠르 대상은 폴란드 작가 마우고자타 구로브스카의 (기관차)로 선정.

 

연간 입장객 330만명, 외국인 130만명이 찾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관광지 남이섬. 남이섬만의 고유한 문화예술정책과 어린이와 외국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전 세계 관광객들을 감동시키며 남이섬을 알리는데 이바지해 왔습니다.


지난 2006년 3월, ‘상상 속 동화나라’를 표방하며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문화독립국을 선포한 남이섬은,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아동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공식 후원하고, 한국 최초로 ‘유니세프 어린이 친화공원’으로 지정되는 등 어린이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인 나미콩쿠르는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장한다는 뜻에서 좋은 어린이 책을 창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유일, 아시아 최대의 공모전이라고 불리는 ‘나미콩쿠르’는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1회에 42개국, 2회에 71개국, 올해에는 89개국에서 1777명이 응모하는 열기를 보여 주었으며, 매우 권위 있는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와 함께 세계 3대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제3회 나미콩쿠르의 대상(Grand Prix)에는 폴란드의 마우고자타 구로브스카(Małgorzata Gurowska), 금상(Golden Island)에는 러시아의 안나 모르구노바(Anna Morgunova)와 미국의 윤주희(Joo-hee Yoon)가 수상했다. 최종수상자 18인에 선정된 한국인으로는 은상(Green Island)의 이명애, 동상(Purple Island)의 김지민, 김혜진이 있습니다.

최종 수상자 18인은 미국의 그림책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의 심사위원장인 준코 요코타(Junko Yokota/미국) 박사를 비롯해 201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로저 멜로(Roger Mello/브라질), 2016년 발족한 그림책협회의 초대회장이자 그림책작가, 아트디렉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성옥(한국) 등 대륙별 국제심사위원 7인에 의해 선발되었습니다. 


나미콩쿠르의 심사기준은 완성도, 혼, 내러티브, 배려, 커뮤니케이션, 명료함, 표현력입니다. 또한 어린이 그림책의 기본을 담고 있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의 핵심 가치를 표현한 ‘남이섬 정신’에 입각해 작품 심사를 진행합니다. 남이섬 정신은 공감, 보편성, 창의성, 염감과 다양성입니다.


대상(Grand Prix)을 수상한 폴란드의 마우고자타 구로브스카(Małgorzata Gurowska)의 작품은 투빔(Julian Tuwim)의 시 (기관차)를 모티프로 하여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했으며, 는 어린이를 위한 유명한 폴란드의 시 중 하나입니다. 작가는 본 작품을 통해 국가 정체성, 인종차별, 반유대주의, 생태학 그리고 동물에 대한 태도를 이야기하며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