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세를 위한 그림책 : 질풍노도의 시기. 그림책을 통해 삶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대학입학을 위한 입시공부와 논술을 위한 책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어릴때부터 순수하게 책읽기의 즐거움이 습관처럼 몸에 베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여러가지 환경으로 책읽기의 유익과 즐거움을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시기가 되면 외부환경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아를 위한 책읽기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철학, 역사, 인문학, 과학, 문학 등등 수많은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나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는 데 매우 중요한 공부가 된다. 책읽기의 핵심가치는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관점과 나를 깨닫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하고,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그림책은 어렸을때나 보는 것이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림책이 새롭게 다가와 나의 닫힌 마음을 열고, 너무 쉬워서 잊고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부드럽게 일깨워준다.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청소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전체 그림책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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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의 시
  • 그림작가 에스테파니아 브라보
  • 글작가 아주라 다고스티노
  • 번역 정원정,무루
  • 페이지 28
  • 출판사 오후의소묘
  • 발행일 2020-12-31
  • 연령별 11~13세,15~19세
  • 추천그림책


  • 겨울 속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제 곧 눈이 내릴 거야”
    차고 흰 공기 속에 존재하는 작은 온기를 담아낸 한겨울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시 그림책

    겨울의 차고 흰 공기 속에 존재하는 작은 온기와 눈을 기다리고 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상냥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책장을 펼치는 순간 흰토끼를 따라 눈 가득 쌓인 스노볼 속으로 빠져든다. 따뜻한 고요가 느껴지는 겨울의 색과 정취, 눈의 세계에 감싸인 채 우리는 가벼워지고 깊어진다. 『눈의 시』는 눈이 부리는 신비로운 힘을 이탈리아의 시인 아주라 다고스티노가 간결하고 투명한 언어로 노래한 시에, 신예 아티스트 에스테파니아 브라보의 독창적인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이다. 눈은 내릴 때마다 늘 새로운 감흥을 준다. 이 책도 펼칠 때마다 새로운 기억, 생의 순간, 따듯한 이야기의 세계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 2021-01-22
    • 조회수 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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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 그림작가 애나 본드
  • 글작가 루이스 캐롤루이스 캐롤
  • 번역 고정아
  • 페이지 192
  • 출판사 윌북(willbook)
  • 발행일 2020-12-24
  • 연령별 15~19세
  • 추천그림책


  • · 전 세계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영원한 판타지 고전
    ·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ifle Paper Co. 창립자 애나 본드의 풀 일러스트
    · 제6회 유영번역상 수상 번역가 고정아가 현대적 언어로 완역
    · 『씨네21』 기자이자 작가 이다혜 추천사

    “이 책은 제 꿈의 실현입니다.”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 라이플페이퍼의 애나 본드가 일러스트부터 책의 꼴까지, 한 장 한 장 그리고 디렉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여기에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고정아 번역가가 환상적이고 독특한 앨리스의 세계를 우리말로 유려하게 옮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씨네21』 기자이자 책, 영화, 여행, 여성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 이다혜가 서문을 써 우리가 왜 앨리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왜 지금 다시 앨리스를 읽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야말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결정판이자 한 권의 예술 작품 같은 책이다.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군!” 시계를 들고 달려가는 토끼의 뒤를 쫓는 앨리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이상한 나라에 당도한 앨리스는 개성 넘치는 온갖 동물들과 사람들을 차례로 만난다. 앨리스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세계에 계속 질문을 던지며, 혹은 질문을 받으며, 몸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면서, 또 자기가 흘린 눈물에 떠내려가 헤엄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오해를 하고, 오해를 받으면서 이해하려고 한다. 앨리스의 모험은 마치 우리가 삶을 모험하는 방식과 같다.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며 오늘도 앨리스는 앞으로 씩씩하게 나아간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처럼.
  • 2020-12-29
    • 조회수 2373
  • 할머니, 우리 할머니
  • 그림작가 한성원
  • 글작가 한성원
  • 페이지 188
  • 출판사 소동
  • 발행일 2020-12-04
  • 연령별 15~19세
  • 추천그림책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기 위한, 가장 쉽고도 아름다운 책!

    『할머니, 우리 할머니』는 우리 근현대사의 아픔을 가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묵묵히 그림으로 기록한 책이자, 기록의 역할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수작이다. - 곽영권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2020년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생존자는 스무 분이 채 되지 않는다. 특정일이 되면 언론에서 할머니들을 소개하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분들의 삶을 잘 알지 못한다. 혹은 힘든 시간을 겪으신 삶의 단편을 어렴풋이 알 뿐이다. 할머니들을 ‘특별한 할머니’가 아닌 ‘우리 할머니’로서 만날 수는 없을까? 아픈 과거만이 아니라 그분들의 꿈과 일상을 소개하면 어떨까? 그림으로나마 평안과 위로를 드릴 순 없을까? 한성원 작가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 그림 기록은 이런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생기있고 건강한 모습으로 그분들을 그려나갔다.

    이 책은 우리 가까이에서 즐겁게 생활하시는 평범한 할머니의 모습, 작가의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표현해본 상상 속의 할머니, 현재까지도 국내외 현장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활동을 이어가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행보를 담았다. 그분들의 아픔을 직관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청소년 독자들을 포함해 이 책을 읽는 모두가 할머니들의 모습에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쉬운 만화로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함께한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도 담았다. 우리 곁 어느 곳에나 존재해왔고 존재하실 그분들. 역사 속 힘든 시간을 겪으신 할머니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 역사를 잊지 않고 함께 기억하는 일에, 이 책은 새롭고도 밝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2020-12-29
    • 조회수 2629
  • 오디세우스(아르볼 N클래식)
  • 그림작가 빔바 란트만
  • 글작가 빔바 란트만
  • 번역 이현경
  • 페이지 128
  • 출판사 아르볼
  • 발행일 2020-11-30
  • 연령별 11~13세,15~19세
  • 추천그림책
  • 2020 그림책박물관추천1000권 


  • 서양 문학의 뿌리, 인생 필독서로 평가받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환상적이고 고급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10년 동안이나 만나지 못한 아내와 아들이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바다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재앙, 아름답고 위험한 요정과 마법을 숨기고 있었다. 끊임없이 닥쳐오는 시련 앞에 오디세우스는 실수하기도 하고, 지혜롭게 극복하기도 한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이야기는 용기와 지혜, 어려움 속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 2020-12-03
    • 조회수 4165
  • 괄호 열고 괄호 닫고(인생 그림책-008)
  • 그림작가 변예슬
  • 글작가 김성민B
  • 페이지 104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11-30
  • 시리즈 인생 그림책
  • 연령별 11~13세,15~19세
  • 추천그림책


  • 끝없는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느 잠 못 드는 밤에

    콜록콜록 기침 소리와 귓가를 맴도는 모기 소리로 시작된 이야기는 독자를 끝없는 생각과 상상의 세상으로 이끕니다.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성민 동시작가가 쓴 첫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_잠 못 드는 밤에』는 낯설고도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한 아이의 어느 잠 못 드는 밤을 그리고 있습니다. 잠을 자려고 누운 아이의 머릿속에서 끝없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그러다 윙윙 모기 소리에 잠시 현실로 돌아오기도 하고 이내 또 다른 상상 속으로 빠져들기도 하지요. 상상과 현실이 마구 뒤엉켜 잠이 올 듯 말 듯 하는 몽환적인 상황이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담긴 이 책은 괄호를 사용한 독창적인 표현 방법으로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모두 잠든 조용한 밤, 괄호 속에 숨겨진 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괄호 안에 넣을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2020-11-27
    • 조회수 3287
    • 조회수 2703
  • 푸른 빛의 소녀가
  • 그림작가 카지미르 말레비치
  • 글작가 박노해
  • 페이지 72
  • 출판사 느린걸음
  • 발행일 2020-11-03
  • 연령별 15~19세,시니어그림책
  • 추천그림책


  • 박노해 시인의 첫 번째 ‘시 그림책’ 출간
    저 먼 행성에서 불시착한 푸른 빛의 소녀와
    지구별 시인의 가슴 시린 이야기

    “지구에서 좋은 게 뭐죠?”
    우주적 시야로 바라본 우리 삶의 근본 물음
    푸른 빛의 상상력을 불어넣는 신비로운 여정

    국내에서 그림책으로 처음 소개되는 러시아 거장 말레비치의 명화 29점이 시와 함께 강렬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현대사의 결정적 시기마다 심장을 울리는 글과 근원적 실천으로 시대를 관통해온 박노해 시인이 전혀 새로운 책을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박노해 시인의 시 「푸른 빛의 소녀가」로 만든 ‘시 그림책’. 시와 함께 담긴 29점의 그림은 러시아 거장 말레비치의 작품으로 시인이 한 장 한 장 엄선해 새롭게 구성했다.

    서로가 저 먼 행성에 고립되어 있는 듯 살아온 2020년.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푸른 빛의 소년 소녀가 되어 만나기를. “우리는 모두 별에서 온 아이들. 네 안에는 별이 빛나고 있어.” (박노해 시인)

  • 2020-11-26
    • 조회수 3228
  • 아홉 번째 여행
  • 그림작가 신현아
  • 글작가 신현아
  • 페이지 40
  • 출판사 오후의소묘
  • 발행일 2020-09-09
  • 연령별 11~13세,15~19세,시니어그림책
  • 추천그림책



  • 이 책은 201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던 신현아 작가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작업해 2014년 독립출판물로 내놓았던 작품집을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고양이가 아홉 번의 삶을 살 듯 이 책도 또 한 번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로 화제를 모은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에 “고양이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장면보다 아홉 번의 고단한 여행이 모두 끝났으니 이제 기쁘게 가라고 흔들어주는 손길에서 더 깊은 슬픔을 발견하게 된다”고 소개된 바 있으며,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안내자 무루 작가가 직접 추천사를 썼다. 길 위의 작은 생명들에게 바치는 송가이자,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전해줄 책이다.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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